코웨이가 G시장-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고 4일 밝혔다.
코웨이것은 지난 네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7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물건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2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기부 자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원조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제품에 반영된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손님을 위한 모든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코웨이 상품 렌탈 손님에게 7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행사 상품에 맞게 최고로 2만 3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해서 준다. 그런가하면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희망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단어는 G시장-옥션 코웨이 제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코웨이 지인은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 문제는 훗날에도 회사의 경제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미싱렌탈 나갈 작전”이라고 이야기 했다.